메그로 S1과 함께 2024년 가을 무렵 발매 예정! 단기통 로드스터는 취급의 용이 

024-04-16 웹 오토바이 편집부 자전거 신차 뉴스 2024 속보 KAWASAKIW230250cc 

모터 사이클 쇼 2024 재팬 모빌리티 쇼 2023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W230'. 2024년 3월~4월에 개최된 오토바이 쇼에서는 2024년 가을에 일본 출시다 

발매 시기：2024년 가을 무렵 예정 가격:미정

W 시리즈의 일원다운 유려한 로드스터 카와사키 W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동생이 재팬 모빌리티 쇼 2023에서 메구로 S1과 동시에 공개됐다.

한때 2017년까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던 클래식 로드스터의 에스트레야는 국내 판매가 종료된 뒤에도 'W250'의 네이밍으로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었지만, 이번에 등장한 W230은 이어지는 공냉 싱글 엔진을 탑재 하는 「W」라는 것이 된다. 보시다시피, 이 W230은 메구로 S1의 형제 모델로, 엔진은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동시 공개된 풀 사이즈 트레일, KLX230계의 공냉의 OHC 싱글. 이것을 에스트레야의 흐름을 펌핑하는 슬림한 차체에 탑재한다. 외관은 거의 메구로 S1과 같은 형태로, 각부의 파트 구성도 메구로 S1에 가까운 것이지만, 이쪽은 「W」배지를 다룬 탱크를 채용, 미터나 시트 등의 사양도 달라, 차별화를 도모할 수 있다 있습니다. 국내 도입은 2024년 가을로 발표되고 있으므로 앞으로의 전개에 주목하고 싶은 곳이다.

카와사키 「W230」각부 장비・디테일 해설

엔진은 메그로 S1과 같은 233cc의 공냉 OHC 싱글. 트레일 모델의 KLX230계의 유닛으로, 외관은 메그로 S1과 완전히 같다.

소음기는 후단을 짜낸, 이른바 캡튼 사양. 싱글 엔진 특유의 찢어짐이 좋은 사운드에 기대하고 싶다.

그레이와 블랙의 문자판을 채용한 아날로그 2안미터. 이쪽은 스피드 미터 아래에 「W」로고가 다루어지고 있다.

화이트에 블랙의 그래픽을 채용한 탱크는 「W」마크의 배지를 다룬 우아한 디자인을 채용.

바디 칼라에 잘 매치한 시트는 와딩이 들어간 화이트와 블랙의 2톤으로, 앉아 기분도 좋을 것 같다. 크고 스퀘어 테일 램프와 고전적인 원형 윙커는 모두 전구 타입. 심플하고 전통적인 조합이다.

출처 au to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