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는 보호 성능을 올리려고무게는 반대로 더해갑니다. 하지만 그런 상식을 바꿀 부츠입니다.
시디부츠의 인기 모델인 Crossfire 3보다 무려 450g이 가벼운 부츠로 한쪽당 약 200g 이상이 가벼운 부츠입니다.

부츠는 보호 성능을 올리려고무게는 반대로 더해갑니다. 하지만 그런 상식을 바꿀지도 모른다는 이 제품. 가벼움!

SIDI ATOJO SRS

SIDI의 인기 모델 Crossfire 3보다 무려 450g 가볍습니다. 한쪽 만 200g 이상 경량화되고 있습니다. 200g라고하면 우유 한팩정도의 무게입니다. 엉클 웨이트 (발목에 달린 부속)는, 500g 정도입니다. 그 절반 미만도 다른데 ... 특히 장시간의 레이스에서 피로가 쌓여 오면 부츠의 무게가 피로에 영향을주고 있습니다.

보호도 제대로 충실 발목 부분에는 상하 2개의 힌지가 가르쳐지고 발목 갑 아킬레스 건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4개의 볼트로 고정되어있어 탈착이 용이하기 때문에 엔듀로로 변경도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 https://sidi.com/en/products/motorcycle/boots/offroad/atojo-s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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